[동아 포토] 마들농요 부르고 벼베기·탈곡 체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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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노원구 마들근린공원 내 벼농사체험학습장에서 마들농요보존회원들과 관내 초등학생들이 마들농요 발표와 벼베기, 탈곡 체험을 하고 있다. 마들농요는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전승돼 오던 노동요(서울시 무형문화재 22호)를 말한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