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숨진 김인식 KAI부사장, 檢 수사선상 오르지 않았던 인물인데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21 11:23
2017년 9월 21일 11시 23분
입력
2017-09-21 09:58
2017년 9월 21일 09시 58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김인식
KAI부사장
김인식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사장이 21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전 8시 40분께 평소 거주하던 경남 사천 시내의 한 아파트에서 김 부사장이 목을 맨 상태로 숨져 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1952년생인 김 부사장은 한국항공우주산업 경영 비리의 정점으로 지목된 하성용 전 대표와 고등학교 동기 동창이다.
검찰은 전날 하 전 대표를 긴급 체포한데 이어 이틀째 경영비리 전반에 대한 고강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하 전 사장은 공군 고등훈련기 T-50, 경공격기 FA-50 등을 군 당국에 납품하면서 일부 부품 원가를 부풀려 100억원대 이상의 부당 이익을 챙겼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따라서 하 전 사장에 대한 검찰 수사에 김 부사장이 부담을 느낀것 아니냐는 관측이 있으나, 현재까지 김 부사장은 검찰 수사선상에 오르지 않았던 인물이어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해외사업을 총괄해온 김 부사장은 경북고 출신으로, 하 전 사장과 동기동창이며, 하 전 사장 재임시절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한국항공우주 유럽.중동총괄, 한국항공우주산업 수출사업본부 본부장 (전무)을 거쳐 지난 2016년 정기 인사에서 해외사업본부장(부사장)으로 승진했다.
KAI측은 “갑작스런 소식에 당혹스러운 상황이다. 상황을 파악중이다”고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2
‘주말 잠행’ 정청래, 이르면 이번주 연임 도전…‘친명’선 포기 압박
3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4
美, 아파치 추락 후 이란 공습 3시간전 취소…배경엔 카타르 있었다
5
조국보다 사랑 택한 캐나다 前 총리…연인과 美개막전 관람
6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7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8
“美 식민지 되려 하나”…이란, ‘美 250주년’에 하메네이 장례식
9
제시카, 中공항 헛구역질 영상 해명 “냄새 때문 아냐”
10
‘82억 복권 당첨’ 모른 채 사망…거짓말로 가로채려 한 판매원
1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2
‘소쿠리 투표’ 해놓고 83억원 성과급 챙겼다…‘돈 잔치’ 선관위
3
“전국 재선거” 주장 장동혁…“김 총리-정청래 같이 3자 회동하자”
4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5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6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7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8
드라마 속 ‘교권보호국’ 진짜 생기나…與싱크탱크, 신설 제안
9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트럼프 생일날은 아냐”
10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2
‘주말 잠행’ 정청래, 이르면 이번주 연임 도전…‘친명’선 포기 압박
3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4
美, 아파치 추락 후 이란 공습 3시간전 취소…배경엔 카타르 있었다
5
조국보다 사랑 택한 캐나다 前 총리…연인과 美개막전 관람
6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7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8
“美 식민지 되려 하나”…이란, ‘美 250주년’에 하메네이 장례식
9
제시카, 中공항 헛구역질 영상 해명 “냄새 때문 아냐”
10
‘82억 복권 당첨’ 모른 채 사망…거짓말로 가로채려 한 판매원
1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2
‘소쿠리 투표’ 해놓고 83억원 성과급 챙겼다…‘돈 잔치’ 선관위
3
“전국 재선거” 주장 장동혁…“김 총리-정청래 같이 3자 회동하자”
4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5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6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7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8
드라마 속 ‘교권보호국’ 진짜 생기나…與싱크탱크, 신설 제안
9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트럼프 생일날은 아냐”
10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해방 후 순수 한국인 최초 발굴은 개성 법당방” 주장 제기
이준석 “윤석열처럼 이재명도 같은 잣대…법정에서 끝내야”
노트북 상습 절도범, ‘당근’ 구매자 위장 사복 경찰에 덜미(영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