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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릴리안 생리대 환불 진행 中…당국, 철저한 조사와 투명한 소통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28 17:12
2017년 8월 28일 17시 12분
입력
2017-08-28 16:25
2017년 8월 28일 16시 2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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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현희 의원 SNS 캡처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28일 유해성 논란이 불거진 릴리안 생리대 환불 조치 소식을 전하며 관련 당국의 철저한 조사와 투명한 소통을 당부했다.
전현희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릴리안 생리대 환불 시작…방법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전 의원은 “부작용 논란이 불거진 생리대 관련 오늘부터 환불이 진행된다고 한다”면서 “가습기살균제, 살충제계란 등 ‘케미포비아’ 가 대한민국 일상을 위협하고 있는 요즘, 관련 당국의 철저한 조사와 투명한 소통으로 국민들의 생활안전에 만전을 기해야겠다”고 밝혔다.
한편, 깨끗한나라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릴리안 공식 홈페이지(http://www.thelilian.com/)와 고객지원센터 무료상담전화(080-082-2100)를 통해 릴리안 생리대 회수 및 환불 접수를 받고 있다.
환불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영수증 등 구매내역이 확인되는 경우, 구입처에서 환불 가능하다. 구매내역 확인이 어려운 경우엔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환불 받을 수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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