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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살충제 달걀 파문] 대형마트·편의점 이어 온라인 쇼핑사이트도 계란 판매 중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15 13:42
2017년 8월 15일 13시 42분
입력
2017-08-15 13:40
2017년 8월 15일 13시 4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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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동아일보DB
살충제 달걀 파문이 계란 판매 중단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는 15일 고객 안심 차원에서 전국 모든 점포에서 계란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농협하나로마트도 계란 판매 중단에 동참했다.
같은날 씨유(CU), 지에스25(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들도 국내산 계란을 원재료로 하는 간편식 전 제품에 대해 일시적 판매 중단 방침을 내렸다.
계란 판매 중단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온라인 쇼핑사이트인 쿠팡, 위메프도 계란 관련 제품 판매를 중단키로 했다.
이날 계란 판매가 중단되자 누리꾼들은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아이디 clea****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우리의 먹거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고 했고, 아이디 gksk****는 “어제 계란 한 판 샀는데...ㅠㅠ”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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