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횡령·배임 혐의’ 대한항공 본사 압수수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07 14:21
2017년 7월 7일 14시 21분
입력
2017-07-07 14:18
2017년 7월 7일 14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 DB
7일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횡령·배임 혐의로 대한항공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청은 이날 오전 본청 수사관 13명을 투입해 특경법위반(배임)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 대한항공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2013년 5월에서 2014년 8월까지 조양호 회장의 평창동 자택공사와 영종도의 한 호텔 신축공사가 동시에 진행된 기회를 이용, 회장 자택 인테리어 공사비용 중 상당액을 호텔 공사비용으로 전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딸’ 같은 이웃에게 치매 부부는 상가를 넘겼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사설]등록금 규제 18년 만에 완화… 남은 족쇄도 풀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