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일자리 상황판

  • 동아일보

13일 경북도지사 집무실에 설치한 일자리 상황판 앞에서 김관용 도지사(오른쪽)와 김남일 일자리민생본부장이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경북도는 올해 일자리 7만9000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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