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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호선 세류역 화제로 상·하행선 지연 운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6 19:13
2017년 5월 26일 19시 13분
입력
2017-05-26 19:11
2017년 5월 26일 1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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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경기 수원시 지하철 1호선 세류역 지하도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
퇴근 시간대인 이날 오후 6시29분 쯤 누리꾼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세류역 화재로 열차가 꼼짝도 못 하고 있다' '몇 십분째 정차 중이다'등의 불편을 토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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