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동성 “영재센터 빠지려하자 崔 협박…장시호와 남녀관계 아니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31 17:26
2017년 3월 31일 17시 26분
입력
2017-03-31 13:15
2017년 3월 31일 13시 15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 씨(37)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영재센터) 업무에서 빠지겠다고 하자 ‘비선 실세’ 최순실 씨(61) 등로부터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김 씨는 “장시호와 남녀관계가 아니었다”고도 했다.
김동성 씨는 3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 씨와 조카 장시호 씨, 김종 전 차관 재판의 증인으로 나와 “영재센터에서 빠지겠다고 하자 최 씨 등으로부터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최순실 씨와 장시호 씨는 지난 재판에서 김동성 씨가 영재센터 이사진으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을 섭외하는 등 설립과정에 관여했다고 주장했었다.
이에 김동성 씨는 “2015년 3월 장시호 씨에게 (향후 영재센터 일을 하지 않겠다면서) 연락을 끊었다”면서 “3월 24일부터 최순실 씨와 장시호 씨로부터 문자메시지를 많이 받았고, ‘보복하겠다’는 내용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동성 씨는 “최순실 씨가 전화해 욕설을 하면서 ‘이러고도 한국에서 살 수 있겠냐’고 했느냐”는 검찰의 질문에 맞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김동성 씨는 “장시호 씨가 내게 먼저 영재센터 설립 참여를 권유했다”면서 “제가 먼저 센터 설립을 구상했다는 최순실 씨와 장시호 씨의 말은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이날 김동성 씨는 “장시호와 남녀관계가 아니었다”고도 했다.
김동성 씨는 “1999년 대학시절 장시호와 1년 정도 사귀었다”면서 “이후 2011년 미국으로 건너갔고 장시호에게 SNS를 통해서 연락이 왔다. 2014년 12월 귀국해 장시호를 만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동성과 “(헤어진 후) 장시호와 사귀지 않았다”면서 “아내와 10년 결혼생활을 하면서 관계가 소홀해지자, 이혼 경험이 있던 장시호에게 의지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모즈타바 첫 성명 “호르무즈 계속 봉쇄…피의 복수할것”
2
제니, ‘손가락 욕’ 사진 논란…사생팬-리셀러 겨냥?
3
[단독] 김경 “강선우가 돌려줬다는 5000만원, 내 돈 아냐”
4
[사설]국토 장관도 보유세 인상 시사… 거래세와의 균형이 핵심
5
국힘 당권파 부글부글 “오세훈에 목맬 필요있나…플랜B 있다”
6
테이저건 맞고도 꿈쩍않던 190㎝ 거구의 폭행범, 삼단봉으로 제압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사설]吳는 또 등록 보이콧, 공관위는 또 어물쩍… 전대미문의 일
9
새 옷 입기 전 세탁해야 할까…피부과 전문의 권고는?[건강팩트체크]
10
캐나다 잠수함 사업서 獨 폭스바겐 발빼…韓 수주 가능성 커지나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4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5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6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9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10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모즈타바 첫 성명 “호르무즈 계속 봉쇄…피의 복수할것”
2
제니, ‘손가락 욕’ 사진 논란…사생팬-리셀러 겨냥?
3
[단독] 김경 “강선우가 돌려줬다는 5000만원, 내 돈 아냐”
4
[사설]국토 장관도 보유세 인상 시사… 거래세와의 균형이 핵심
5
국힘 당권파 부글부글 “오세훈에 목맬 필요있나…플랜B 있다”
6
테이저건 맞고도 꿈쩍않던 190㎝ 거구의 폭행범, 삼단봉으로 제압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사설]吳는 또 등록 보이콧, 공관위는 또 어물쩍… 전대미문의 일
9
새 옷 입기 전 세탁해야 할까…피부과 전문의 권고는?[건강팩트체크]
10
캐나다 잠수함 사업서 獨 폭스바겐 발빼…韓 수주 가능성 커지나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4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5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6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9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10
[사설]檢개혁안 마구 흔드는 與 강경파… 누굴 믿고 이리 무도한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센서 달고 밤새 호흡 추적… 막힌 ‘숨길’엔 양압기가 답[이진한 의학전문기자의 메디컬 체험]
“천장화는 고문” 미켈란젤로의 호소…KAIST가 해법 찾았다
캐나다 잠수함 사업서 獨 폭스바겐 발빼…韓 수주 가능성 커지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