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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진행동 “탄핵반대 사망, 안타까운 사고…모든 생명은 소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10 16:01
2017년 3월 10일 16시 01분
입력
2017-03-10 15:55
2017년 3월 10일 15시 5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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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은 10일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가 사망한 것과 관련 “안타까운 사고”라면서 “사망자와 가족들께 진심으로 추모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퇴진행동은 이날 홈페이지에 ‘[추모의 글] 사망자를 추모하며’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퇴진 행동은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가 사망한 것에 대해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탄핵 반대집회 참여자가 사망했다는 비보”라고 전했다.
이어 “사망자와 가족들께 진심으로 추모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모든 이들의 생명은 소중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망자와 가족들께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다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헌법재판소 앞 태극기 집회에 참가했던 김모 씨(72)가 경찰 장비가 떨어져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사망했고, 또 다른 집회 참가자 60대 김모 씨도 서울의 한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목숨을 잃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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