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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혼, 전해 대비 가장 많이 검색된 신조어 2위…신풍속 자리잡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3 16:13
2017년 2월 23일 16시 13분
입력
2017-02-23 15:06
2017년 2월 23일 15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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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일섭이 22일 결혼 40여 만에 ‘졸혼(卒婚)’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졸혼은 이혼과 달리, 혼인관계는 유지하지만 부부가 서로의 삶에 간섭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뜻한다.
결혼을 졸업한다는 개념의 졸혼 풍습은 일본에서 시작돼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몇년 사이 관심이 급증했다.
졸혼은 2016년 한해동안 가장 많이 검색된 신조어 7위에 올랐다.
특히 2015년에 대비해 가장 검색량이 급증한 단어로는 2위에 링크됐다.
지난 14일에는 스기야마 유미코 작가의 ‘졸혼시대’가 국내에 출간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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