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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지만 비서 사인은 ‘관상동맥 경화로 인한 허혈성 심근경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02 17:03
2017년 1월 2일 17시 03분
입력
2017-01-02 15:15
2017년 1월 2일 1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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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자택서 숨진채 발견된 박지만 EG회장 비서실 직원 주모씨(45)의 사인은 부검 결과, 심근경색으로 확인됐다고 경찰이 발표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일 주모씨의 사인은 ‘관상동맥 경화로 인한 허혈성심근경색’이라는 부검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서경찰서 관계자는 "전날 밝힌 대로 타살 혐의점은 없다"며 타살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 또 "(주씨) 최초 발견시각은 30일 낮 12시55분이고 119로 신고해 경찰에 통보된 시간은 3분 뒤인 12시58분"이라고 설명했다.
18년간 박회장의 비서실에서 근무해온 주씨는 지난달 30일 낮 12시55분께 서울 강남구 자곡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에 항간에서 주씨에 대한 타살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이날 오전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진행한 부검을 통해 사인은 심근경색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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