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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근혜 대통령 물러나지 않아 홧김에…” 50대 男, 정부청사 앞에서 분신 시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28 19:13
2016년 11월 28일 19시 13분
입력
2016-11-28 19:11
2016년 11월 28일 1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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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DB
박근혜 대통령의 처벌을 요구하며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분신을 시도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와 세종로파출소는 28일 경범죄처벌법 위반으로 일용직 노동작인 최모 씨(55)에게 범칙금 5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최 씨는 술을 마신 상태로 이날 오후 3시45분께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박근혜를 처벌하라”고 외치며 자신의 몸에 미리 준비해 온 등유를 부었다.
다행히 최 씨가 불을 붙이기 전 경찰이 제지해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 씨는 경찰 조사에서 “박 대통령이 물러나지 않아 홧김에 분신을 시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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