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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대통령의 7시간’ 궁금증 증폭…김미화 “진실 밝히는 것 쉬운 일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21 14:25
2016년 11월 21일 14시 25분
입력
2016-11-17 15:22
2016년 11월 17일 15시 2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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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미화 소셜미디어 캡처
세월호 참사 당시 ‘대통령의 7시간’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개그맨 김미화는 17일 “진실을 밝히는 게 그리 쉬운 일인가요”라고 물으며 광화문 촛불집회 참석을 독려했다.
김미화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자식 잃고 쩍쩍 갈라진 심장에 대못 질 당했어도 2년 넘게 쓰러지지 않고 견뎌내는 세월호 가족들도 있는데 진실을 밝히는 게 그리 쉬운 일인가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제 겨우 백만”이라면서 “끝에 가서 웃는 사람이 이기는 사람이다. 백만 스물하나.. 백만 스물둘.. 아자!”라는 글로 광화문 촛불집회 참석을 독려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세월호 사고 당일 7시간 동안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정상 집무를 봤다”고 밝힌 바 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11일 브리핑을 통해 “일부 언론에서 세월호 사고 당일 7시간 동안 박 대통령이 성형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는데, 이는 전혀 근거없는 유언비어”라고 해명했다.
정 대변인은 “박 대통령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니며, 경호실에 확인한 결과 4월 16일 당일 외부인이나 병원 차량이 청와대를 방문한 사실도 없다”고 일축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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