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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 ‘취업준비자’ 13년만 최고…“65만명 돌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14 14:34
2016년 11월 14일 14시 34분
입력
2016-11-14 14:31
2016년 11월 14일 1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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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자’가 10월 기준 65만명을 돌파했다.
14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비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을 위한 학원·기관 수강 등 취업준비’는 65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5000명 증가했다.
이는 10월 기준으로는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03년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기도 하다.
취업준비자는 주관적으로 자신을 실업자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실업자 요건 세 가지를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실업자로는 분류되지 않고 비경제활동인구에 포함된다.
그러나 취업시험을 위한 준비 자체가 근원적으로 구직활동에 해당되기 때문에 이들 취업준비자의 증가는 사실상 실업자 증가를 의미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통계청에 따르면 10월 기준 실업률은 3.4%로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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