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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숨진 이래나는 누구? 이재현 CJ 회장 며느리·방송인 클라라 사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05 16:02
2016년 11월 5일 16시 02분
입력
2016-11-05 15:48
2016년 11월 5일 15시 48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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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숨진 이래나는 누구? 이재현 CJ 회장 며느리·방송인 클라라 사촌
KBS2TV ‘여유만만’ 방송 화면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며느리인 이래나(22) 씨가 4일(현지시간) 미국서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자, 그가 누구인지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래나 씨는 지난 4월 이재현 회장의 아들 이선호(26) 씨와 2년 여간의 교제 끝에 결혼해 미국 코네티컷주 뉴헤이븐에서 살고 있었다.
1988년 올림픽 주제가인 '손에 손잡고'를 부른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용규 씨의 딸인 이래나 씨는 방송인 클라라의 사촌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또한 그는 미국 명문대인 예일대에 재학 중이던 촉망받던 수재이기도 했다.
이래나 씨와 이선호 씨가 22세와 26세라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결혼하게 된 것은 건강이 좋지 않은 이재현 회장이 “내가 어찌 될지 모르니 너라도 빨리 가정을 꾸리라”고 권유했기 때문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CJ그룹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파악 중"이라며 "장례 절차 등은 양가가 상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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