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가지 첫 출하

  • 동아일보

18일 대구 달성군 유가면 시설하우스에서 농민들이 처음 출하하는 가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곳 농가들은 올해 350t의 가지를 생산해 매출 7억 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 대구 달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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