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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낮 기온 ‘35도 내외’ 무더운 날씨…내륙 일부엔 소나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8 16:56
2016년 8월 18일 16시 56분
입력
2016-08-18 16:47
2016년 8월 18일 1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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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홈페이지
18일인 오늘도 낮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며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18일 오후 4시 10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으나, 일부 중부내륙과 전라도, 경북북부내륙, 제주도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기상청은 “한편, 강한 일사에 의해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른 곳이 많아 매우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4시 기준 전국 주요 지점 낮 최고기온(단위 : ℃)은 안동 36.8 의성 36.6 합천 35.8 목포 35.4 청주 35.2 수원 35.1 대구 35.0 대전 34.8 광주 34.7 서울 34.3다. 최고기온은 오후 중 더 올라 변경될 수 있다.
한편 오늘과 내일(19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까지 치는 곳이 있을 수 있어 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 유의가 필요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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