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7호 태풍 찬투, 日 도쿄 남쪽 해상서 북북서 방향 진행 중…크기는 ‘중형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6 10:21
2016년 8월 16일 10시 21분
입력
2016-08-16 10:08
2016년 8월 16일 10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제7호 태풍 ‘찬투(CHANTHU)’가 일본 도쿄 남쪽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
16일 기상청은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제외)된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며 무더운 곳이 많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더위가 계속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16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중형 크기인 제7호 태풍 찬투가 일본 도쿄 남남동쪽 약 510㎞ 부근 해상에 위치, 최대풍속 시속 86km로 북북서(NNW)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태풍 찬투의 예상 경로는 16일 밤 9시 일본 도쿄 남동쪽 약 260㎞ 부근 해상, 17일 오전 9시 일본 센다이 남남동쪽 약 130㎞ 부근 해상으로 발표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찬투’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꽃의 한 종류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도심·서북·서남권’ 오존주의보 해제…동북·동남권 유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中, 2027년 대만 무력 통일 목표로 군 개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행안부 “지난달 정부24 일부 민원 오발급…당사자에게 알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