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회원·해경 직원 등 해양영토순례 참가자들, 광복절 맞아 독도 방문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8월 15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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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영토순례행사에 참가한 독도에 입도하여 독도 선착장에서 광복회 회원들과 보훈청,해경직원들이 대형태극기와 손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해양영토순례행사에 참가한 독도에 입도하여 독도 선착장에서 광복회 회원들과 보훈청,해경직원들이 대형태극기와 손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해양영토순례 행사에 참가한 동해해경본부 5001 독도경비함상에서 광복회 회원들과 보훈청,해경직원들이 대형태극기와 손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해양영토순례 행사에 참가한 동해해경본부 5001 독도경비함상에서 광복회 회원들과 보훈청,해경직원들이 대형태극기와 손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해양영토순례행사에 참가한 독도에 입도하여 독도 선착장에서 광복회 회원들과 보훈청,해경직원들이 대형태극기와 손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해양영토순례행사에 참가한 독도에 입도하여 독도 선착장에서 광복회 회원들과 보훈청,해경직원들이 대형태극기와 손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해양영토순례행사에 참가한 독도에 입도하여 독도 선착장에서 광복회 회원들과 보훈청,해경직원들이 대형태극기와 손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해양영토순례행사에 참가한 독도에 입도하여 독도 선착장에서 광복회 회원들과 보훈청,해경직원들이 대형태극기와 손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해양영토순례 행사에 참가한 동해해경본부 5001 독도경비함상에서 광복회 회원들과 보훈청,해경직원들이 대형태극기와 손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해양영토순례 행사에 참가한 동해해경본부 5001 독도경비함상에서 광복회 회원들과 보훈청,해경직원들이 대형태극기와 손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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