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록, ‘100%합격프로젝트’ 파격행사 실시

부동산전문교육기관 경록이 ‘공인중개사 100%합격프로젝트’, ‘주택관리사 100%합격프로젝트’ 프로그램의 파격행사를 실시한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캠페인과 함께 수강료를 80% 할인된 특가로 제공하는 한편 2017년 신강좌와 교재 기본서 6권, 신판 과목별 문제집 6권을 제공한다.

지금 수강 접수를 하는 회원에게는 ‘경록옥션’의 1년 전국회원권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경록옥션의 부동산 정보를 통해 전국 부동산 현황을 한눈에 가늠할 수 있고, 직접투자, 컨설팅 등에 활용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회원권은 원하는 기간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공경매마이더스과정’(약 50만 원)과 ‘임대관리사과정’(약 50만 원)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공경매마이더스과정이나 임대관리사과정 강좌는 자신이 원하는 기간을 정해 수강할 수 있다. 수강 후 소정의 절차를 밟아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자격증’을 수여받고 ‘공경매마이더스 멤버증서’를 받아 활동하게 된다. 임대중개, 임대관리, 공경매투자, 공경매대행업무 등은 불경기에도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00%합격프로젝트의 공인중개사 인강(인터넷기획강좌)은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 차 안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으로 무제한 반복 수강해 합격하는 특화된 프로그램. 보통 1개월이면 기본이론강좌(기본서) 3회를 수강하고, 시험내용을 족집게처럼 집어주는 ‘족집게핵심강좌’는 1개월에 8회 정도 수강할 수 있다.

경록 공인중개사 교재는 손에서 책을 놓은 지 오래된 주부나 직장인, 학생 모두 신문을 읽듯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시험 준비가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다. 학습범위를 극소화하고 출제될 확률이 높은 부분은 반복 설명한다. 또한 글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삽화로 그려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책 속의 고비 고비마다 교수 코멘트를 제공해 책 속의 개인교수가 인도하는 효과를 얻는다.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은 10월 29일로 예정되어 있다. 주택관리사 2차 시험은 10월 15일로 예정되어 있다.

동아닷컴 교육섹션 최송이 기자 songi12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