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Magazine D/ 카드뉴스]중국의 ‘미세’한 대책… 대체 ‘먼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6-28 15:38
2016년 6월 28일 15시 38분
입력
2016-06-28 15:30
2016년 6월 28일 15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發 대기오염 해도 너무해!
중국의
미세
한 대책… 대체
먼지
정부는 6월 3일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을 확정, 발표했다. 경유차 배기가스 관리를 강화하고, 경유버스 단계적 대체와 석탄발전소 미세먼지 저감, 친환경차 보급 확대 등이 골자다. 향후 10년 내에 유럽 수준으로 대기가 개선된다고 한다.
그런데 국내 대기오염 물질의 50% 이상이 중국에서 넘어오는 상황에서 과연 가능할까? 중국 정부가 베이징 주변 오염 공장들을 우리나라와 가까운 동쪽 지역으로 잔뜩 옮기고 있는데 말이다. 우리 정부의 대책이 뭔지 답답하다.
기획 엄상현 기자 gangpen@donga.com
제작·디자인 이혜은 gdpms0102@naver.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트르담 대성당에 ‘21세기 스테인드글라스’ 설치…거센 반대 여론에 논란
SK하이닉스 “美 증시 상장 검토”…ADR 발행 가능성-주가 3.7% 상승
페루에 韓 전차·장갑차 195대 수출…K방산, 중남미까지 뻗어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