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글로벌새마을포럼’ 28~30일 경주서 열려
동아일보
입력
2016-06-27 03:00
2016년 6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글로벌새마을포럼’이 28∼30일 경주현대호텔에서 열린다.
글로벌새마을포럼과 경북도, 영남대, 지구촌발전재단, 글로벌새마을개발네트워크 등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마을개발의 활용을 주제로 열리는 포럼에는 정홍원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아웅 투 미얀마 농업관개부 장관, 다야 가마지 스리랑카 산업부 장관, 밀턴 본 에세 라세르나 페루 전 주택건설위생부 장관 등 52개국 600여 명이 참가한다.
포럼은 △인구와 빈곤 △교육과 평생학습 △공중보건과 건강한 생활 △지구촌 시민의식 △자연자원의 이용과 관리 △지속가능한 발전 △경제성장과 투명경영 △좋은 리더십과 협치 △사회 안전과 안정 △글로벌 협력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최외출 글로벌새마을포럼 회장(영남대 교수)은 “새마을개발 방식이 개발도상국의 빈곤 극복을 위한 유용한 모델로 공유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기 미제 영월 살인사건 60대, 대법원서 무죄 확정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李대통령 지지율 2주새 4%P 올라 62%…민주 44%·국힘 2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