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 45년 만에 자연부화

  • 동아일보

국내에서 45년 만에 처음으로 황새가 야생 상태에서 알을 낳아 새끼를 부화(원 안)했다. 충남 예산군은 광시면 예산황새공원에서 지난해 가을 자연 방사된 황새 8마리 가운데 ‘민황이’(암컷), ‘만황이’ 부부가 20일과 22일 새끼 두 마리를 연이어 부화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부부는 방사된 뒤 전남 영광과 북한까지 날아갔다가 공원으로 되돌아와 인공 둥지에 머물면서 지난달 21일 알을 낳았다.

예산황새공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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