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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48번째 ‘먹거리 나누기’ 냉동탑차 기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8 16:54
2016년 2월 28일 16시 54분
입력
2016-02-28 16:41
2016년 2월 28일 16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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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정일우)가 2월 26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 48번째 ‘먹거리 나누기 냉동탑차’를 기증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전달하기 위해 1999년부터 ‘먹거리 나누기 냉동탑차 기증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 이번 냉동탑차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48대의 냉동탑차를 전국의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했다.
우면동에 위치한 바우뫼복지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날 기증식에는 한국필립모리스㈜ 김병철 전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학봉 본부장, 우면종합사회복지관 권영찬 관장 등이 참석했다.
기증된 냉동탑차는 우면종합사회복지관 부설 서초푸드마켓에서 서초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긴급지원 대상자 가정에 후원물품과 신선식품을 제공하는 푸드마켓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푸드마켓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가정에 직접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찾아가는 이동 푸드마켓’ 사업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신선식품 행복배달 서비스’ 사업에도 사용된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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