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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샘비대증, 폭식 후 억지로 구토 하는 증상 겪는다면 ‘의심’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25 15:38
2016년 1월 25일 15시 38분
입력
2016-01-25 15:33
2016년 1월 25일 15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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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샘비대증. 사진=동아일보DB
침샘비대증, 폭식 후 억지로 구토 하는 증상 겪는다면 ‘의심’
다이어트 후 얼굴이 커졌다면 침샘비대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침샘비대증은 귀 밑과 턱 밑의 침샘이 정상의 상태에서 벗어나 비대해지는 것으로 얼굴이 커 보이고, 살쪄 보이게 만드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게 된 원인은 침샘에 가해진 과도한 자극이다. 침샘비대증은 젊은 여성들에게 잘 나타나는 증상인데, 이것은 무리한
다이어트와 관련되어 있다. 다이어트 중 겪는 폭식증과 폭식 후 억지로 구토를 하는 증상을 겪는다면 침샘비대가 나타날 확률이
크다.
또한 매운 음식을 즐겨 먹는 것, 껌이나 사탕, 과자 등을 과도하게 먹는 것, 과음과 구토, 흡연 등도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앞서 침샘비대증의 증상에 대해 알아본 것과 같이 사각턱증상, 얼굴 살이 찐 것처럼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환자들은 자신의 증상을 침샘비대증이 아닌 실제로 사각턱이 되었다거나 얼굴 살이 찐 것으로 오해하기 쉽다.
그 결과 치료방법으로 사각턱 근육에 보톡스를 맞거나, 얼굴이나 턱선의 지방제거를 위해서 지방흡입술을 선택할 수 있게 되는데, 이 방법들로는 침샘의 크기를 줄일 수 없으므로 원하는 치료 효과를 거두기 힘들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폭식과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줄이고, 흡연과 음주 또한 자제하는 것이다.
또한 껌, 사탕 오징어처럼 질긴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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