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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내년목표, 운동 등 건강관리가 3위… 운동 방해하는 요인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28 11:12
2015년 12월 28일 11시 12분
입력
2015-12-28 11:11
2015년 12월 28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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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내년목표. 사진=동아일보 DB
직장인 내년목표, 운동 등 건강관리가 3위… 운동 방해하는 요인은?
2015년 마지막 월요일이 시작된 가운데 직장인 내년목표가 화제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함께 지난 17일부터 5일간 직장인 54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2016년 가장 이루고 싶은 계획은 학업과 승진 등 자기계발이라는 응답이 29.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저축·투자 등 재무설계가 22.4%, 운동과 금연을 포함한 건강관리가 20.6%로 뒤를 이었다. 새해 이루고 싶은 계획 1순위가 건강관리가 아닌 경우 응답자의 50%는 운동과 금연을 2순위로 선택했다.
연말이나 연초, 시기적으로 운동 실천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은 송년회와 신년회 모임(술자리 등)이라는 응답이 37.7%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겨울철 추운 날씨 27.7%, 신년 인사 배치·업무 적응 24.7%이 각각 2위와 3위로 나타났다.
운동을 통해 얻으려는 결과는 오랜 기간 동안 꾸준히 기초체력 단련이 64.6%, 단기간 또는 원하는 기간 내 체중감량이 35.4%였다.
이번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1.6%가 올해 세운 운동 목표 달성도를 60점 미만으로 평가했다. 세부적으로는 40점 이상 60점 미만이 32.1%로 가장 높았다.
금연, 식생활, 신체활동(운동), 절주 등 4대 건강생활실천 항목 중 본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으로 응답자의 67.8%가 운동을 선택했다. 이어 영양(식이조절) 15.1%, 금연 9.2%, 절주 6.4%, 기타 1.5% 순이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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