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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한글-전통문화 전도사… 공연예술 보존도 앞장
동아일보
입력
2015-12-16 03:00
2015년 12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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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한글과컴퓨터 회장
(62·사진)은 우리 문화 지킴이로도 잘 알려져 있지요. 전 세계에 한글 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한글과 우리 전통문화를 재조명하는 데 앞장섰던 그가 최근에는 우리 공연예술 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정동극장 이사장으로 임명됐습니다. 우리 전통문화를 제대로 알리고, 가꾸는 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는 김 회장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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