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친부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 국내 무기수로는 첫 사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9 08:08
2015년 11월 19일 08시 08분
입력
2015-11-19 08:07
2015년 11월 19일 08시 07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신혜. MBC 자료화면
친부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
친부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 국내 무기수로는 첫 사례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15년 째 교도소에 복역 중인 무기수 김신혜(38)씨에 대한 재심이 결정됐다.
복역 중인 무기수에게 법원이 재심 결정을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8일 광주지법 해남지원(지원장 최창훈)은 존속살해와 사체 유기 혐의로 복역 중인 김신혜 씨의 재심 청구를 받아들여 재심 개시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김신혜 씨는 2000년 3월 자신을 성추행한 아버지에게 수면제가 든 술을 마시게 하고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돼 2001년 3월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최 지원장은 "김씨의 무죄를 입증할 새로운 명백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으나 수사과정에서 경찰관의 직권남용과 허위공문서 작성 등이 발견돼 재심 개시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씨가 현장검증을 거부함에도 검증 영장에 의하지 않고, 김씨를 해당 장소로 이동하게 하면서 의무 없는 범행재연을 하게하는 등 형사소송법 제420조 제7호의 재심사유가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법원은 김씨가 신청한 형의 집행정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무죄 등을 선고할 명백한 새로운 증거가 발견됐다는 점에 있는 것이 아니여서 형의 집행을 정지하는 결정은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재심개시가 결정나자 김씨의 여동생은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아직은 얼떨떨하고 덤덤한 기분이지만, 절대 진실은 꼭 밝혀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분명한건 우리 언니는 절대 아버지를 죽이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무죄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친부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故김수미 떠난지 1년7개월만에…남편 별세
2
호르무즈 묶인 韓유조선 7척 1400만배럴 풀리나…트럼프 ‘구출작전’ 기대
3
“자전거 짜증나” 경적 울리며 3km 따라가다 들이받아
4
與김문수 “따까리 하려면 공무원 해야지”…공직 비하 논란
5
정부 “韓화물선, 호르무즈서 폭발-화재…피격 확인중”
6
“26평 집 청소해줄 분”…일당 3만원 공고에 ‘노예 구인’ 논란
7
靑 “비거주 1주택 과세 부분 강화…거주-보유 똑같은 공제율 고민 필요”
8
새벽 대전 도심서 ‘문신 덩치’들 웃통 벗고 난투극
9
[속보]정부 “한국 선박, 호르무즈서 피격 여부 확인 중”
10
‘안성재 모수’ 와인 논란에…와인킹 “실수 아니라고 생각”
1
李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는 여당이 판단”…선거 표심 의식한 듯
2
한동훈 “항만 로봇 얘기하는 하정우, 북구에 항만이 있나?”
3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4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5
“안 찔린다” 김상욱, 방검복 입고 울산 유세…김두겸 “시민이 테러리스트냐”
6
학부모단체, ‘오빠 발언’ 정청래·하정우 고발…“아동 인권침해”
7
與 ‘판사 출신 6선’ 추미애 vs 국힘 ‘삼성 고졸 임원’ 양향자
8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9
오세훈·조응천 긴급 회동…“공소취소 특검 반대” 야권공조 시동
10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故김수미 떠난지 1년7개월만에…남편 별세
2
호르무즈 묶인 韓유조선 7척 1400만배럴 풀리나…트럼프 ‘구출작전’ 기대
3
“자전거 짜증나” 경적 울리며 3km 따라가다 들이받아
4
與김문수 “따까리 하려면 공무원 해야지”…공직 비하 논란
5
정부 “韓화물선, 호르무즈서 폭발-화재…피격 확인중”
6
“26평 집 청소해줄 분”…일당 3만원 공고에 ‘노예 구인’ 논란
7
靑 “비거주 1주택 과세 부분 강화…거주-보유 똑같은 공제율 고민 필요”
8
새벽 대전 도심서 ‘문신 덩치’들 웃통 벗고 난투극
9
[속보]정부 “한국 선박, 호르무즈서 피격 여부 확인 중”
10
‘안성재 모수’ 와인 논란에…와인킹 “실수 아니라고 생각”
1
李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는 여당이 판단”…선거 표심 의식한 듯
2
한동훈 “항만 로봇 얘기하는 하정우, 북구에 항만이 있나?”
3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4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5
“안 찔린다” 김상욱, 방검복 입고 울산 유세…김두겸 “시민이 테러리스트냐”
6
학부모단체, ‘오빠 발언’ 정청래·하정우 고발…“아동 인권침해”
7
與 ‘판사 출신 6선’ 추미애 vs 국힘 ‘삼성 고졸 임원’ 양향자
8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9
오세훈·조응천 긴급 회동…“공소취소 특검 반대” 야권공조 시동
10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순간 욕심에”…80대 노인 집에서 금목걸이·현금 훔친 요양보호사 검거
김창민 감독 폭행해 숨지게한 2명 구속…“도주-증거인멸 우려”
코스피 7000 돌파에 63포인트 남겼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