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문재인 대국민담화 “국정화 고시 강행은 명백한 불법행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4 14:00
2015년 11월 4일 14시 00분
입력
2015-11-04 13:57
2015년 11월 4일 13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재인 대국민담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대국민담화를 발표했다.
4일 오전 11시 문재인 대표는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역사국정교과서 저지, 이제부터 시작’ 대국민담화를 통해 “역사국정교과서는 한마디로 원천무효”라며 “이제 국민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국민불복종 운동에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문 대표는 담화에서 “국정 교과서는 ‘편향된 교과서’ ‘나쁜 교과서’ ‘반통일 교과서’ ‘부실 교과서’”라며 “이런 교과서를 국정화의 기준으로 삼겠다는 것 자체가 국민모독”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친일은 친일이고, 독재는 독재”라며 “아픈 과거를 왜곡하고 미화하는 것으로 진정한 긍지가 만들어지지 않으며 후손들을 부끄럽게 만들 뿐”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문 대표는 “지난 2일 자정까지가 법으로 정해진 행정예고기간인데도 불구하고 정부는 그 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확정고시 방침을 발표했다”며 “국정화 고시 강행은 명백한 불법행정”이라고 말했다.
문 대표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국민불복종 운동에 나서달라”면서 “새정치연합은 국정교과서를 반대하는 모든 세력을 모아 다른 정당과 정파, 학계와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강력한 연대의 틀을 논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향후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는 “정부·여당은 확정고시만 하면 끝이라고 착각하고 있지만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헌법 소원을 청구하거나 역사 국정교과서 금지법을 제정하는 등 국정화 저지를 위해 모든 법적·제도적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은 기존에 운영했던 ‘진실과 거짓 체험관’을 확대 운영하고 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를 위한 체험 버스 전국 투어도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전국 지역위원회 별로 대대적인 거리 홍보전과 일반 국민들을 상대로 한 역사 강좌도 계획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2
배달치킨 상습 무전취식男, 배달기사 위장 본사 직원에 덜미
3
韓-日정상 ‘고향 회담’ 또 성사?…외신 “19, 20일 안동 조율 중”
4
끓는 물 부은 남편 감쌌던 아내 “처벌 원해” 마음 바꿨다
5
트럼프, 6.7m 금빛 동상 자랑…“위대한 애국자들이 세운 것”
6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7
“나만 적게 드리나?”…어버이날 평균 송금액 보니
8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9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10
“이란 정밀타격 능력 예상 뛰어넘어…미군 시설 228개 파괴”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5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6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7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8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9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0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2
배달치킨 상습 무전취식男, 배달기사 위장 본사 직원에 덜미
3
韓-日정상 ‘고향 회담’ 또 성사?…외신 “19, 20일 안동 조율 중”
4
끓는 물 부은 남편 감쌌던 아내 “처벌 원해” 마음 바꿨다
5
트럼프, 6.7m 금빛 동상 자랑…“위대한 애국자들이 세운 것”
6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7
“나만 적게 드리나?”…어버이날 평균 송금액 보니
8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9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10
“이란 정밀타격 능력 예상 뛰어넘어…미군 시설 228개 파괴”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5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6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7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8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9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0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저신용 대출’ 인터넷銀도 고신용자에 대출 쏠려
檢, 방시혁 구속영장 다시 반려…“경찰, 보완수사 이행 안해”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