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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대표 “그놈, 주변 신고 있을까 몸 숨기고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9 13:31
2015년 10월 19일 13시 31분
입력
2015-10-19 13:29
2015년 10월 19일 1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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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표창원 대표 개인 SNS.
SBS ‘그것이 알고싶다’ 엽기토끼 편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인 가운데 범죄심리전문가 표창원 대표가 입장을 표명했다.
표창원 대표는 지난 18일 새벽 “오늘밤 ‘그것이 알고싶다’ 보시고 너무 무섭다는 분들이 많으신 듯 합니다. 오히려 그놈이 주변 신고, 제보 있을까봐 두려움에 발발 떨며 숨죽이고 몸 숨기고 있습니다”라고 페이스북을 통해 전달했다.
표창원 대표는 이어 “너무 걱정 마시고 문단속 잘 하시고 용기 내주신 피해자 분 생각하셔서 힘 합쳐주세요”라고 강조했다.
지난 17일 오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방송된 신정동 연쇄살인사건은 지난 2005년 6월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서 발견된 쌀 포대에 싸인 시신과 관련된 살인사건을 말한다.
당시 주택가 한복판 쓰레기 무단 투기지역에서 2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지만, 단서도, 목격자도 없어 범인을 잡지 못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표창원 대표는 ‘그것이 알고싶다’ 신정동 연쇄살인사건 범인이 인근 주민일지도 모른다고 예측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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