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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패싸움, 8명 불구속 입건…싸운 이유 ‘황당’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0-14 11:43
2015년 10월 14일 11시 43분
입력
2015-10-14 11:41
2015년 10월 14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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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패싸움. 사진=MBC 뉴스 캡처
부평 패싸움,
8명 불구속 입건…
싸운 이유 ‘황당’
인천 부평구 유흥가에서 남성들이 패싸움을 한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는 인천 부평구에서 패싸움을 한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남성 여러 명이 발길질을 하거나 주먹을 휘두르는 등의 모습이 담겼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3일 폭력 혐의로 A(28)씨와 B(23)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4일 오전 1시 30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문화의 거리에서 집단으로 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 등 2명, B씨 등 6명이 싸움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무리와 B씨 무리가 “왜 기분 나쁘게 쳐다보느냐”며 시비가 붙어 패싸움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특히 이들 중 일부가 폭력조직과 연관이 있다는 내용의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벌였다. 하지만 경찰에 입건된 8명은 폭력조직과는 관련이 없는 직장인이 포함된 20대 남성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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