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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조희팔 죽음에 '의혹'… 목격담 잇달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2 10:33
2015년 10월 12일 10시 33분
입력
2015-10-12 10:10
2015년 10월 12일 1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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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그것이 알고싶다’ 측이 조희팔의 죽음에 의문을 제기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죽어야 사는 남자 조희팔-그는 어디에 있나?’라는 부제로 조희팔 관련 내용이 전파를 탔다.
조희팔은 2008년 12월 중국으로 밀항한 후 2012년 5월 사망했다고 중국 경찰에 의해 전해졌다. 사망 원인은 급성심근경색.
하지만 사망 신고 이후에도 조희팔을 목격했다는 진술이 나와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조사에 나섰다.
조희팔의 단골 골프장에서 그가 사망했다는 소식 이후에도 골프를 치러 왔다는 기록이 발견됐고 해당 골프장 직원은 조희팔이 올해에도 방문해 식사까지 했다고 증언했다.
또한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조희팔의 사망증을 검토하던 중 중국 파출소 직인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것이 알고싶다’ 팀은 범죄 전문가 표창원 박사와 함께 중국 현지 취재를 진행하고 중국 언론 ’북경청년보’, ’인민보’, ’신화사’, ’절강도시쾌보’에 ’사망자 조희팔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한편 KBS는 대구지방검찰청의 말을 인용해 "조희팔의 최측근인 강태용이 어제(11일) 중국 장쑤성의 한 아파트에서 잠복 중이던 중국 공안에 붙잡혔다"고 12일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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