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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졸지에 실업자가 됐다” 불륜 스캔들 후 심정 고백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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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18:49
2015년 9월 7일 18시 49분
입력
2015-09-07 18:41
2015년 9월 7일 1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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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용석 변호사 네이버 블로그.
방송인 강용석은 모 유명 블로거와 불륜 의혹이 확산되면서 모든 방송활동에서 하차했다. 변호사로 복귀한 그가 최근 방송 중단과 관련한 심정을 공개해 관심을 자아냈다.
지난달 21일 강용석 변호사는 블로그를 통해 “서초동에 있는 법무법인 넥스트로 사무실로 출근했습니다”라면서 “방송 때문에 바빠서 자주 나오지 못했던지라 옛날 서류들도 그대로 쌓여 있고 졸지에 실업자가 됐으니 다시 변호사로 돌아와야겠죠”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방송은 하면 할수록 이미지가 소비되는 느낌이긴 하더군요”라며 지난 3년간의 방송활동에 대해 공개했다.
강용석 변호사는 이어 “변호사 모드로 다시 돌아오고 보니.. 방송으로 정신없던 지난 3년이 마치 한바탕 꿈을 꾼듯하달까 구운몽이나 호접몽에 빠졌다 나온 느낌”이라고 소회를 털어놨다.
한편 강용석과 불륜 스캔들에 휘말린 블로거 A 씨는 지난 6일 “한 연예매체에서 공개한 사진 속 남성이 강용석이 맞다”고 인정했다. 단 “자신이 직접 해당 사진을 게재한 적은 없다”면서 “최근 불거진 불륜설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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