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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20년 납입 수급자 최고 182만 원 수령, 사회안전망 구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8 17:24
2015년 8월 28일 17시 24분
입력
2015-08-28 11:29
2015년 8월 28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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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20년 납입 수급자.
‘국민연금 20년 납입 수급자’
“국민연금에 20년을 납입한 수급자가 월평균 80만6000원을 연금으로 받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공개됐다.
28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올 6월 기준으로 국민연금에 20년 납입자의 월평균 수령액은 80만6000원이다. 15년 가입자는 월평균 48만5000원, 10년 가입자는 월평균 28만 원으로 드러났다.
20년 이상 가입자 중에서 가장 많은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는 월평균 182만6650원에 달했다.
국민연금 20년 납입한 수급자의 월평균 수령액은 89만 6000원으로 집계됐다.
월수령액 규모별 수급자 현황을 보면 2015년 5월 당월 수급자 기준으로 △10만원 미만 3만2993명 △10만~20만원 111만8944원 △20만~30만원 100만8023명 △ 30만~40만원 56만2083명 △40만~50만원 29만3774명 △50만~60만원 18만4405명 △60만~80만원 22만668명 △80만~100만원 12만2587명 △100만원 이상 8만4308명 등이다.
국민연금 누적 수급자는 1988년 국민연금제도 도입 후 지난 2003년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었고 이어 2007년 200만 명, 2010년 300만 명을 돌파했다. 2014년 12월에는 국민연금 제도 시행 이후 27년 만에 400만 명을 돌파했다.
국민연금공단은 “앞으로 제도가 성숙하면 연금 수급자가 빠르게 증가해 2020년 593만 명, 2025년 799만 명에 이어 2030년에는 10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추정했다.
올해 6월 기준 노령연금과 장애연금, 유족연금을 모두 합친 국민연금 누적 수급자는 415만1052명이다.
연금종류별 수급자를 보면 노령연금이 81%(336만2352명), 유족연금 15.6%(64만7564명), 장애연금 3.4%(14만1135명) 등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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