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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미군 헬기 불시착…조종사 2명 포함 인명 피해는 없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24 17:48
2015년 8월 24일 17시 48분
입력
2015-08-24 17:31
2015년 8월 24일 17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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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해당 기사와 관계없는 사진임
충남 아산서 미군 헬기 불시착, 큰 인명 피해 없고 기체 훼손 심하지 않아
미군 헬기 불시착
미군 헬기가 불시착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지만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미군 헬기가 비행중 꼬리 날개 이상으로 24일 오전 11시 40분경 충남 아산시 영인면 신운리 인근 야산에 불시착했다.
충남 아산경찰서와 아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미 육군 25사단 소속의 무장정찰 헬기가 훈련 비행 중 꼬리 날개 이상으로 불시착했다.
사고 당시 헬기에는 미군 소속 조종사(남1, 여1) 2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모두 큰 부상은 없는 상태라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또한 헬기 불시착으로 인해 주변 민가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미군은 기체의 훼손 정도가 심하지 않아 정비반의 긴급 점검 후 미8군으로 이송했다.
군과 경찰은 조종사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미군 헬기 불시착.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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