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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男, 메르스 의심 신고 ‘검사 中’…9월 ‘메르스 종식’ 더 미뤄질까? ‘술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1 11:22
2015년 8월 21일 11시 22분
입력
2015-08-21 09:33
2015년 8월 21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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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DB
30대男, 메르스 의심 신고 ‘검사 中’…9월 ‘메르스 종식’ 더 미뤄질까? ‘술렁’
30대 남성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 증세를 호소했다.
21일 오전 4시 30분경 30대 남성 A씨가 고열 등 메스르 의심 증세를 호소해 보건 당국이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 남성은 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된 상태다. 보건소 측은 A씨 검체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A씨는 중동 두바이를 방문했다가 20일 귀국 후 이같은 증세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보건당국은 이날 메르스 확진자는 기존과 같은 18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와 퇴원자는 각각 36명, 140명으로 변동이 없다. 치명률도 19.4%를 유지 중이다.
지난달 6일부터 46일째 메르스 신규 환자가 나오지 않았다. 현재 남아있는 바이러스 양성 환자는 1명으로 아직 유전자 검사에서 음성으로 전환되지 않아 공식적인 ‘메르스 종식’은 9월 중순 이후로 전망되고 있다.
메르스 의심 신고. 사진=메르스 의심 신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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