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따가운 햇볕 아래 고추말리기 한창
동아일보
입력
2015-08-21 03:00
2015년 8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직 한낮에는 더위가 채 가시지 않았지만 농촌은 벌써부터 가을걷이가 한창이다.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 주민 백정자 씨가 19일 가을볕에 붉은 고추를 말리고 있다.
강진군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지능력 5살 아내 버린 남편…5년후 ‘다 내꺼’ 이혼 소장 보내
정부, 2030년까지 1.2조 투입해 K-반도체 세계 투톱 도약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