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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병원서, 부산 약품공장서… 경남지역 연이은 화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7 13:29
2015년 8월 17일 13시 29분
입력
2015-08-17 13:28
2015년 8월 17일 1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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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병원서 화재’(사진= YTN보도 영상 갈무리). 부산 화재.
경남 지역인 김해 병원서, 부산지역 약품공장에서 연이틀 화재 사고가 잇따랐다.
지난 16일 오후 9시 55분쯤 경남 김해 병원서 불이 나 입원 환자 A 씨(52)가 숨졌다.
이날 중앙병원 입원실 13㎥를 태운 불은 50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김해 병원서 화재로 또한 8층에 있던 환자와 병원 관계자 45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17일 오전 11시쯤엔 부산 사상구 삼락동 모 화학약품 공장 1층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헬기와 소방차 37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로 근로자 박모 씨(35)가 양팔과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공장은 시너 등 화학약품을 취급하는 곳이라 불길이 순식간에 치솟았고 연기가 많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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