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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예띠TV’ 양띵, 과거 방송서 ‘민주화’ 이야기했다 일베 논란
동아닷컴
입력
2015-08-08 11:30
2015년 8월 8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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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BJ 양띵, ‘예띠TV’ 진행
‘아프리카TV’의 인기 BJ 양띵이 '예띠TV'로 지상파 방송에 등장했다.
양띵은 8일 방송된 KBS2 ‘미래스타스쿨 예띠TV’에 MC로 나왔다. ‘미래스타스쿨 예띠TV’는 인터넷을 활용한 쌍방향 형식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미래의 1인 창작자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된다.
이날 방송에서 양띵과 악어(진동민)는 게스트MC로 출연한 틴탑과 호흡을 맞춰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에 양띵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면서, 과거 양띵을 둘러싼 ‘일베’ 논란이 새삼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양띵은 인터넷 방송인 아프리카TV에서 진행한 ‘마인크래프트 수중 도시 컨텐츠’ 방송 도중 일베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인 ‘민주화’라는 말을 사용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일베에서 ‘민주화’는 원래 뜻과 전혀 다른 ‘억압하다’는 부정적인 의미로 사회에서 금기시되는 단어다.
논란이 확산되자 양띵은 카페와 생방송으로 “일간베스트 저장소라는 사이트를 하지 않고, 단어가 그런 뜻으로 사용 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그 당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사용했다”고 해명하면서 “다시는 그러한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사과한 바 있다.
한편 ‘예띠TV’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 유튜브, 다음 tv팟, 아프리카TV, 마이K 등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지상파 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전 1시3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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