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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6 16:41
2015년 8월 6일 16시 41분
입력
2015-08-06 11:41
2015년 8월 6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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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기상청 홈페이지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
6일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찜통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 낮 최고 37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며 “당분간 남쪽으로부터 무더운 공기가 유입되고 낮에 강한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고 전했다.
현재 기온은 서울 25.1도, 인천 25.4도, 수원 26.3도, 강릉 27.5도, 춘천 23.3도, 대전 25.6도, 전주 25.9도, 광주 25.6도, 대구 27.3도, 창원 25.5도, 부산 26.4도, 제주도 26.9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한낮 최고기온은 대구가 37도, 대전·광주·울산 35도, 서울이 34도까지 오르며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특히 대구 낮 최고 37도를 기록하며 무더운 더위가 기승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야외활동과 건강관리에 유의바란다”며 “실내에서는 햇볕을 막아주고 통풍이 잘되도록 환기하는 등 고온으로 인해 건강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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