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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인당 GDP, 2만7000달러 추정… 10년째 2만 달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7 14:05
2015년 7월 27일 14시 05분
입력
2015-07-27 13:42
2015년 7월 27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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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인당 GDP’ (사진=신동아)
‘올해 1인당
GDP
’
우리나라의 1인당
GDP
는 올해에도 3만 달러를 넘지 못했다. 10년째 1인당
GDP
가 2만 달러에 머물면서 저성장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7일 국제통화기금(
IMF
)에 따르면 한국의 1인당
GDP
는 올해 2만8338달러로 전망됐지만 성장률 부진과 환율 상승의 악재로 1인당
GDP
는 2만7000달러 수준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올해 초만 하더라도 “한국경제가 올해 1인당 소득 3만 달러 달성 후 내년부터 4만 달러를 기록할 것”이란 장밋빛 미래가 펼쳐질 것 예상이 대부분이었지만 한국은 올해 뿐 아니라 내년에도 3만 달러 달성이 어려운 상태다.
한국은 지난 1995년 처음으로 1인당
GDP
1만 달러 시대를 열었다. 2006년엔 2만 달러에 진임한 뒤 10년 째 3만 달러에 실패했다. 같은 조건에서 미국은 10년이 걸렸고 독일과 일본은 각각 5년의 시간이 소요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이날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한국이 저성장의 늪에 빠져 1인당 국민소득은 2023년에야 4만 달러를 넘을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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