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1호 태풍 낭카, 16일부터 우리나라 영향권…경상남북도 동해안 지역 강풍주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5 17:37
2015년 7월 15일 17시 37분
입력
2015-07-15 17:36
2015년 7월 15일 17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상청
11호 태풍 낭카, 16일부터 우리나라 영향권…경상남북도 동해안 지역 강풍주의
제11호 태풍 낭카(NANGKA)가 15일 오후 3시 현재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중심기압 945hPa, 최대풍속 45m/s)으로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83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낭카가 점차 북상해 16일 밤에 일본 시코쿠 부근으로 상륙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후 세력이 약화되면서 일본을 관통한 뒤 17일 오후에 동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태풍의 영향으로 16일 오전 제주도 남쪽 먼 바다를 시작으로 남해와 동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표되겠고, 이 후 태풍특보로 강화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여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또 육상에서는 16일 밤에 경상남북도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어 각종 시설물 관리에 대한 점검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국힘 인요한 의원직 전격 사퇴… “진영 논리, 국가 발전의 장애물”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