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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동화속 파랑새 환기구에 둥지
동아일보
입력
2015-07-10 03:00
2015년 7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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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농업기술센터 청사 3층 환기구에 동화에 등장하는 파랑새가 둥지를 틀었다. 이 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파랑새 한 쌍이 날아들어 알을 낳더니 새끼 2마리를 부화해 키우고 있다. 행복의 상징인 파랑새는 몸길이 30cm 안팎으로 몸은 선명한 청록색, 머리와 꽁지는 검은색을 띠며 첫째 날개 깃 중앙에 코발트색 무늬가 있는 게 특징. 경계심이 강해 사람이 없는 숲에서 번식한 뒤 가을이면 인도나 동남아 지역으로 돌아가는 여름철새다. 영동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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