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중국 버스사고 사망공무원 시신 오늘 오후 인천 도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6 09:41
2015년 7월 6일 09시 41분
입력
2015-07-06 09:39
2015년 7월 6일 09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버스사고 사망공무원 시신 오늘 오후 인천 도착
중국 연수 중 버스사고로 사망한 공무원들의 시신이 6일 오후 1시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행정자치부는 이날 시신 10구와 유가족 등 총 48명(유가족 37명, 공무원 10명, 통역 1명)이 선양을 출발해 귀국한다고 밝혔다. 인천에 도착한 시신은 소속 자치단체 지역으로 옮겨진다.
장례는 사망 공무원의 소속 자치단체 주관으로 치러질 예정이며 경상북도는 유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현재 부상자 16명의 상태는 호전되고 있고, 현지 의료진이 퇴원을 동의하는 부상자부터 조속히 귀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중국 집안시 공안국은 최두영 지방행정연수원장의 사망 원인이 투신에 의한 자살이라고 결론내렸다고 발표했다. 최 원장의 시신은 중국 정부와 협의를 거쳐 이른 시일 내에 국내로 옮겨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장동 변호사’ 출신 친명 이건태, 與 최고위원 출마 “정부 밀착 지원”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최대 200만→1000만 원으로 확대…행정처분 강화
‘암투병 사망’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위해 모금운동 나선 아파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