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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간호사 2명, 메르스 확진… 의료진, 벌써 12명 감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3 13:39
2015년 7월 3일 13시 39분
입력
2015-07-03 13:38
2015년 7월 3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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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삼성서울병원에서 또다른 간호사가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삼성서울병원 간호사(여·24)가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지난 1일 이 병원 간호사인 183번(여·24)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지 하루 만이다.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2명이 잇달아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총 감염자 수는 184명으로 늘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현장점검반장은 “오전 삼성서울병원 격리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1명이 추가로 병원 자체 메르스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184번 환자가 발생하면서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메르스 환자는 총 89명으로 증가했다. 의사, 간호사, 방사선사 등 의료진 감염자가 12명이다.
한편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는 3일 현재까지 3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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