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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경문·장훈고·미림여고·세화여고, 자사고 지정취소 대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2 16:13
2015년 6월 22일 16시 13분
입력
2015-06-22 16:12
2015년 6월 22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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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DB.
2015년 재지정 평가 대상인 서울지역 자율형 사립고 11곳 중 경문·장훈고 미림여고·세화여고 등 4곳이 기준점에 미달해 자사고 지정취소 대상으로 정해졌다.
서울시교육청은 ‘2015년도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운영성과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올해 평가대상 11곳 가운데 이들 4곳의 학교가 기준점인 60점에 미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평가 대상은 위 네 학교를 비롯해 대광·보성·보인·현대·휘문·선덕·양정고 등 11개교다.
이근표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은 브리핑에서 “기준점에 미달한 4개교는 대체로 학생 충원과 유지를 위한 노력 그리고 학생재정지원 형황, 교육청 중점추진과제 운영 등 정량평가 항목에서 부진했다”면서 “감사 등 지적사례에 따른 감점이 많았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들 학교를 대상으로 자사고 지정취소 동의 신청 여부를 확정키 위해 다음달 6~ 7일 청문회를 실시할 방침이다.
앞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난해 자사고 6개교를 지정취소했으나 교육부가 ‘서울시교육청의 자사고 평가가 위법, 부당하다’며 교육감의 결정을 직권취소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대법원에 직권취소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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