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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헌혈은 이웃사랑의 시작”
동아일보
입력
2015-06-18 03:00
2015년 6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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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무원들이 17일 오전 울산시청에 마련된 이동헌혈차량에서 헌혈을 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메르스 여파로 헌혈자가 평소보다 30%가량 감소함에 따라 주말과 공휴일 헌혈의 집 운영시간을 오후 8시까지로 2시간 늘리기로 했다.
울산=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헌혈
#이웃사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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