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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메르스 환자 발생, 예수병원서 92명과 접촉… 지역사회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0 18:11
2015년 6월 10일 18시 11분
입력
2015-06-10 15:34
2015년 6월 10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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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메르스’
‘전주 메르스 예수병원’
전북 전주에서도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10일 전북도 방역상황실은 “전주에 사는 한 남성(63)이 9일 근육통과 기침, 설사 증세를 호소해 검사 끝에 메르스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아내를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이 남성은 지난달 31일 오한과 발열증세가 심해지자 전주예수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뒤 자가격리됐으며 직후 검사에선 음성판정을 받은 바 있다.
방역상황실은 예수병원 방문시 이 남성과 접촉했던 92명에 대해 전원 자가격리조치를 다시 취하고 A씨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한편 전북에선 순창의 70대, 김제 50대에 이어 세 번째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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