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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20대 환자 발생…‘메르스 확산 이번 주가 고비’
동아닷컴
입력
2015-06-09 14:17
2015년 6월 9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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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망자 6명’
‘서울아산병원 20대 환자 발생, 메르스 확산 이번 주가 고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이 이번 주가 고비로 알려졌다. 서울아산병원에서는 첫 20대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9일 메르스 확진자가 8명 추가로 확인돼, 총 환자 수가 9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또 기존 확진자 중 1명이 추가로 사망해 사망자는 6명에서 7명으로 늘었다.
보건 당국은 메르스 사망자가 6명에서 7명으로 늘어난 상태와 관련해 이번주가 메르스 확산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있다.
이번 주가 메르스 확산 고비인 이유에 대해 당국은 ‘제2의 슈퍼감염자’ 14번 환자로부터 메르스가 옮은 사람들의 잠복기 마지막 날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아산병원에서는 20대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다.
이 환자는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입구에서 일하던 보안요원으로, 지난달 26일 6번 환자가 이 병원을 찾았을 때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첫 20대 감염자가 발생에 시민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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