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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여의도 성모 등 대형병원서 환자 발생…메르스 총 사망자 7명·환자 95명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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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9 13:36
2015년 6월 9일 13시 36분
입력
2015-06-09 13:35
2015년 6월 9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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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메르스 환자 95명’
‘서울아산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메르스 환자 95명 총 사망자 7명’
서울아산병원 여의도성모병원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생긴 가운데 메르스 환자는 현재 95명으로 알려졌다. 메르스 사망자는 총 7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9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환자가 8명 늘어 총 확진환자 수가 95명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메르스 환자가 95명이 된 상황에서 확진자 중 1명이 추가로 사망하면서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는 총 7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이날 추가로 확인된 환자 중 3명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14번 환자에게 노출된 사람으로 알려졌다.
2명은 6번 환자와 지난달 26일과 28일 각각 서울아산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접촉됐으며, 또 다른 2명은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서 15번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서울아산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 등 대형병원에서도 메르스 양성판정자가 발생하면서 확산범위가 넓어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사망자도 총 7명으로 늘어나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복지부는 새로운 확진자들이 격리 전 김제 우석병원, 김제 미래방사선과 의원, 김제 한솔내과의원, 옥천제일의원, 옥천성모병원, 을지대병원 등도 경유했다고 밝혔다.
이에 을지대병원 중환자실은 현재 폐쇄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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